민소기 옆모습 멋있음b
칵칵 하고 깎여 내려오는데 그 끝이 다 둥글둥글해서 쎈 듯 쎄보이지 않는 민소기만의 매력이 보이징
여기에 헛소리 보태면 사랑니 빼서 빨대 사용 몬함. 저 음료수를 빨대로 빨아 마셨을 민소기가 부럽다. ㄲㄲ
민소기. 하얗고 반질반질한 민소기.
온갖 풍파를 견뎌낸(냈다 생각한) 덕후는 가끔씩 울화통이 터져서 혼자 버럭 열내고 욕하는 미친자가 되었다가 프롬엑소에 올라 온 종이니의 글을 읽고 씻은 듯이 병이 나았다고 한다. 껄껄
그리고 앞으로 하루에 한번씩 타어 정법 볼거야.
반딧불이 하나에 행복해 하는 타어가 사랑스럽다.
주위 사람들이 부둥부둥 해주는거 보면 어딜가던 참 예쁨 받는구나 싶다.
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진정 정글을 즐기던 타오의 모습은 타어 정글 가서 우째 ㅠㅠ 찡찡대던 더쿠를 부끄럽게 만들었다. ;ㅅ; 타어야 너는 왜 이렇게 사랑스럽닝....
마음에 드니 타어야?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